New Wave (2000천년대 이후 제3의 물결이란 이름의 스페셜티 로스팅 활성화 바람) 란 이름보다
블루보틀 이후 스페셜티 커피가 대중적으로 활성화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숭늉과 누룽지로 다져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커피는 구수하면서도 고소한 커피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간혹 커피를 주문하기전 커피를 추천해 달라는 전화를 받곤 합니다.
산미가 적으며 묵직하고 고소한 커피를 추천해 달라고 하시죠.
물론 그런 커피는 많이 있습니다만 저는 문블랜드를 추천합니다.
커피업계에서 잘 알려진 골든 레시피란 말처럼 밸런스가 좋아 튀지 않으면서 맛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남겨줍니다.
눈도 오고 쌀쌀해 지는 요즘 따뜻하고 구수한~ 커피가 그리우시다면
문블랜드 원두추천 드립니다.
커피프레스는 1일 1톤가량 생산이 가능해 OEM 문의도 받고 있답니다. ^^*